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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드라마 4화 줄거리 리뷰 [낮과밤이 다른 그녀] 3화에서 드디어 임순은 청소가 아닌 공무원 사무직의 임무를 맡았다. 성실히 공무원을 준비했던 미진은 비록 임순으로써 얻은 성과지만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그간 탄탄히 준비했던 미진을 생각하면 아마 임순의 사무직 성과는 어마어마할 것 같다. 계 검사도 엄청 마음에 들어할거 같은데 그렇게 되는 과정까지 순탄할련지 [낮과 밤이 다른 그녀] 4화를 같이 시청해보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4화 줄거리  다시 차장님과 대화 장면으로 되돌아간다. 차장은 임순에게 별정직 공무원 자리를 제안한다. 임순이 그런데 꼭 계 검사 방이어야하는지 묻는다. 차장은 계 검사의 소문에 대해 아니라고 둘러낸다. 임순은 계 검사가 자신을 원하는지 오해한다. 임순이 해본다고 말하자 차장은 바로 낙장불입이라고 말한.. 2024. 6. 24.
[낮과 밤이 다른 그녀] 3화 줄거리 리뷰 살인자가 도주하여 미진과 마주하는 장면으로 마무리한 2화, 미진은 무사한건지 살인사건은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증을 안고 3화를 보러 가봅시다!![낮과 밤이 다른 그녀] 3화 줄거리   서류를 살펴보고 있는 미진을 향해 살인자의 도주차량이 내달린다. 계 검사는 열심히 뛰지만 역부족이다. 미진이 놓친 서류 뭉치가 도주챠량의 앞 유리에 붙으면서 차는 갑자기 멈춰선다. 그리고 헤드라이트도 꺼버리는데 미진은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며 차에 다가간다. 그리고 살인자는 도끼를 들고 차 문을 열려고 하다가 계 검사가 달려오자 도망간다.   계 검사는 차에 대해 물어본다. 미진은 이 동네는 한 집 걸려 은색 SUV 차량이라고 말한다. 또 이상한 점이 없었는지 묻자 미진은 이상한 냄새가 났다고 말한다. 피 비린내는 아니고 뭔.. 2024.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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