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재업고튀어 #선재업고튀어11회 #선재업고튀어12회예고1 선재업고 튀어 11회 리뷰 및 12회 예고 11회 줄거리 선재 업고 튀어 10회는 너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다는 선재의 감동적인 고백으로 마무리 된다. 11화는 선재와 솔이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제 선재는 솔이가 미래에서 왔다는 말을 믿고 선재가 죽을까봐 걱정하는 솔이의 불안함을 달랜다. 선재는 솔이에게 남아있는 시간을 확인하고 1달 뒤에 돌아가면 만나자고 너가 있는 2023년으로 부지런히 달려간다고 약속한다. 선재는 집에서 솔이에 대한 생각으로 행복에 빠져 있다. 솔이는 트럭을 본 것에 대하여 형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조사를 부탁한다. 김형사는 솔이의 목격으로 김영수의 동선을 파악한다. 선재는 아빠에게 재활을 하여 다시 수영을 잘 할 자신이 없다라고 말한다. 이전만큼 수영에 대해 가슴이 뛰지 않는다고 하며 아빠를 안심.. 2024. 5. 14. 이전 1 다음 반응형